공원명 지리산 코스명 반야봉코스 상세구간
노고단고개~임걸령~노루목~반야봉 일정 당일 코스 소요시노고단은 지리산 종주 첫 관문으로서 3대 주봉 중 하나로 종주 능선 서쪽기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1,507m이다. 노고단이라는 명칭은 지리산의 산신인 선도성모를 마고할머니로 존칭하여 부르게 된 데서 연유한다. 노고단의 대표적인
경관은 노고운해와 수많은 야생화다. 철쭉, 원추리, 국화과 식물들을 볼 수 있으며 특히, 7,8월에 노고단일대에 군락을 이루는 원추리를 보러
많은 탐방객이 찾고 있다. 노고단 고개~ 반야봉 구간은 화장실이 없으므로 노고단대피소에서 화장실을 이용하시고 출발해야 하며, 반야봉 코스구간 중
식수는 임걸령에서 구할 수 있다.
노고단고개에서 천왕봉 뱡향으로 1.5Km(40분) 걸으면 “돼지평전”을 만나는데 능선주변에는 멧돼지들이 좋아하는 둥굴레와 산오이풀 등이 서식하고 있어 그 뿌리를 먹기 위해 멧돼지들이 자주 출몰하는데서 붙여진 지명이다.
돼지평전과 피아골 삼거리를 지나 탐방로를 따라 1.7Km(약 50분 소요) 걸으면 4계절 마르지 않는 임걸령의 시원한 샘물을 만나게 된다. 옛날 의적 두목인 임걸령의 본거지였다 하여 “임걸령”이라 부르게된 지명이다.
노루목을 향해 가파른 언덕을 15분정도 오르면 평지능선이 나오고 다시 약간의 오르막길을 오르면 작은 고개가 나오는데 이곳이 노루목 삼거리다. 노루목은 반야봉에서 내려지르는 산줄기가 산중턱에서 잠깐 멈춘 모습이 마치 노루가 머리를 치켜들고 피아골을 내려다보는 것 같은 모습을 이루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간 3 시간 30 분 거리 5.5 km 난이도 중
지리산펜션:지리산 대호펜션 063)625-4051. 010-9553-5786
노고단고개에서 천왕봉 뱡향으로 1.5Km(40분) 걸으면 “돼지평전”을 만나는데 능선주변에는 멧돼지들이 좋아하는 둥굴레와 산오이풀 등이 서식하고 있어 그 뿌리를 먹기 위해 멧돼지들이 자주 출몰하는데서 붙여진 지명이다.
돼지평전과 피아골 삼거리를 지나 탐방로를 따라 1.7Km(약 50분 소요) 걸으면 4계절 마르지 않는 임걸령의 시원한 샘물을 만나게 된다. 옛날 의적 두목인 임걸령의 본거지였다 하여 “임걸령”이라 부르게된 지명이다.
노루목을 향해 가파른 언덕을 15분정도 오르면 평지능선이 나오고 다시 약간의 오르막길을 오르면 작은 고개가 나오는데 이곳이 노루목 삼거리다. 노루목은 반야봉에서 내려지르는 산줄기가 산중턱에서 잠깐 멈춘 모습이 마치 노루가 머리를 치켜들고 피아골을 내려다보는 것 같은 모습을 이루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간 3 시간 30 분 거리 5.5 km 난이도 중
지리산펜션:지리산 대호펜션 063)625-4051. 010-9553-5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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