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명 지리산 코스명 천은사~성삼재 코스 상세구간
천은매표소~천은사~시암재휴게소~성삼재 일정 당일천은사~성삼재 구간은 1988년 개통된 지리산 횡단도로(지방도861)로서 거리는
10km이다.
천은탐방지원센터를 200m 지나면 천은사가 있다. 천은사는 신라 흥덕왕 3년(828)에 덕운조사가 처음 세운 사찰로 샘(천:泉)에 숨길(은:隱)자를 써서 샘이 숨은 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천은사~성삼재 구간은 삼일암, 도계암, 수도암, 상선암 등 많은 선원이 있다. 천은사 경내와 주차장에서 화장실 이용이 가능하며 식수도 구할 수 있다.
천은사를 지나 5Km정도 가다보면 차일봉의 남쪽 아래에 위치한 상선암 입구가 나오는데, 상선암까지는 도보로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상선암 입구를 지나 차를 타고 오르면 북쪽으로 차일봉을 볼 수 있다. 차일봉은 노고단의 자매봉으로 그 모양이 마치 차일을 쳐 놓은 것 같다하여 부르게 된 이름이다. 여름에는 푸르른 나무로 녹색 차일, 겨울에는 하얀 눈으로 흰색 차일을 볼 수 있다. 또 차일봉은 우번대, 관음대, 종석대등 여러 이름을 갖고 있다.
상선암 입구에서 2km정도 오르다 보면 해발 1,000m고지 정도에 시암재휴게소가 나오는데, 옛날 샘이 있는 곳이라 하여 시암재라 불리운다. 코스 소요시간 3 시간 거리 10 km 난이도 하
천은탐방지원센터를 200m 지나면 천은사가 있다. 천은사는 신라 흥덕왕 3년(828)에 덕운조사가 처음 세운 사찰로 샘(천:泉)에 숨길(은:隱)자를 써서 샘이 숨은 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천은사~성삼재 구간은 삼일암, 도계암, 수도암, 상선암 등 많은 선원이 있다. 천은사 경내와 주차장에서 화장실 이용이 가능하며 식수도 구할 수 있다.
천은사를 지나 5Km정도 가다보면 차일봉의 남쪽 아래에 위치한 상선암 입구가 나오는데, 상선암까지는 도보로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상선암 입구를 지나 차를 타고 오르면 북쪽으로 차일봉을 볼 수 있다. 차일봉은 노고단의 자매봉으로 그 모양이 마치 차일을 쳐 놓은 것 같다하여 부르게 된 이름이다. 여름에는 푸르른 나무로 녹색 차일, 겨울에는 하얀 눈으로 흰색 차일을 볼 수 있다. 또 차일봉은 우번대, 관음대, 종석대등 여러 이름을 갖고 있다.
상선암 입구에서 2km정도 오르다 보면 해발 1,000m고지 정도에 시암재휴게소가 나오는데, 옛날 샘이 있는 곳이라 하여 시암재라 불리운다. 코스 소요시간 3 시간 거리 10 km 난이도 하
지리산펜션:지리산 대호펜션 063)625-4051, 010-9553-5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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