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명 지리산 코스명 거림코스 상세구간
거림공원지킴터~세석대피소~장터목대피소~천왕봉~로타리대피소~중거림은 거대한 숲으로 뒤덮인 골이라는 뜻이다. 거림계곡을 올라 세석평전에 이르는
탐방로가 지리산 주능선에 오르는 탐방로 중 가장 가깝고 쉬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거림에서 세석까지는 6Km, 평균 3~4시간정도이며 비교적 완만하여 지리산 주능선으로 오르는 코스 중 가장 쉬운 길 중 하나이다. 거림마을에서 북해도교까지는 계곡을 따라 완만한 탐방로가 형성되어 있어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지만 북해도교를 지나면서부터 약 300m구간은 급경사길로 이 구간 중 가장 난코스라고 할 수 있다. 통나무 계단을 지나고 평지를 조금 걷다가 다시 오르막이 시작되는 곳에는 100여년 이상 잘 자란 신갈나무 숲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신갈나무 숲을 지나면 시원한 물을 마시며 쉴 수 있는 샘이 나오는데 일명 참샘이라 한다. 참샘을 지난 후 전망이 좋은 큰바위(일명 망바위)가 나오는데 시야가 좋은 날이면 남해안의 삼천포까지 관망할 수 있다.이 코스를 지나면 유월초에 철쭉꽃이 만발하여 지리 10경 중 하나인 세석철쭉을 볼 수 있는 세석평전이 나온다. 이곳에 96년에 건립된 세석대피소가 있으며 총 19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의 대피소이다.
대피소란 원래 탐방객들의 숙박이나 편의보다는 산행하는 사람들의 안전 및 조난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따라서 식수 등의 기본적인 사항이 갖추어지지 않았고, 사전에 인터넷예약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산리 탐방안내소 일정 1박2일 코스 소요시간 11 시간 거리 16.5 km 난이도 중
지리산펜션:지리산 대호펜션 063)625-4051, 010-9553-5786
거림에서 세석까지는 6Km, 평균 3~4시간정도이며 비교적 완만하여 지리산 주능선으로 오르는 코스 중 가장 쉬운 길 중 하나이다. 거림마을에서 북해도교까지는 계곡을 따라 완만한 탐방로가 형성되어 있어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지만 북해도교를 지나면서부터 약 300m구간은 급경사길로 이 구간 중 가장 난코스라고 할 수 있다. 통나무 계단을 지나고 평지를 조금 걷다가 다시 오르막이 시작되는 곳에는 100여년 이상 잘 자란 신갈나무 숲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신갈나무 숲을 지나면 시원한 물을 마시며 쉴 수 있는 샘이 나오는데 일명 참샘이라 한다. 참샘을 지난 후 전망이 좋은 큰바위(일명 망바위)가 나오는데 시야가 좋은 날이면 남해안의 삼천포까지 관망할 수 있다.이 코스를 지나면 유월초에 철쭉꽃이 만발하여 지리 10경 중 하나인 세석철쭉을 볼 수 있는 세석평전이 나온다. 이곳에 96년에 건립된 세석대피소가 있으며 총 19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의 대피소이다.
대피소란 원래 탐방객들의 숙박이나 편의보다는 산행하는 사람들의 안전 및 조난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따라서 식수 등의 기본적인 사항이 갖추어지지 않았고, 사전에 인터넷예약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산리 탐방안내소 일정 1박2일 코스 소요시간 11 시간 거리 16.5 km 난이도 중
지리산펜션:지리산 대호펜션 063)625-4051, 010-9553-5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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